<리빙센스 4월호>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현대아파트 / 캔디 블라썸

" 마법같은 욕실리모델링, 새로운 힐링 스페이스를 공개하다 "

육아 휴직 후, 생후 8개월 된 딸 유나를 돌보고 있는 주부 이지영 씨.
사랑하는 딸 유나를 위해 먹는 것, 입히는 것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쓰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를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이런 지영씨에게 큰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너무 낡고 오래된 욕실이였다고 한다.

유나를 목욕시킬때마다 아이의 시선이 곰팡이에 닿을때면 너무 가슴이 아파캐릭터 스티커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랬지만 그걸론 역부족이였다고.
꾸준한 응모끝에 드디어 이벤트 주인공이 된 지영씨!

유나가 사랑스러운 아이로 예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캔디 블라썸 스타일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타입의 욕실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제는 지영씨네 욕실이 행복한 힐링 스페이스로 거듭나 예쁜 유나가 욕조에서 물장구도 치며 더욱더 예쁘게 자랄일만 남은 것 !
유나야 예쁘게 잘 자라렴
이누스바스 올림

▶ Before

▶ After